사진=김우리 SNS
사진=김우리 SNS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우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 오늘 어때요?ㅋ 아찔하고 싶어서 아찔한 신상 입었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는 패셔너블한 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남다른 포즈를 취하며 멋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스타일리스트답게 남다른 패션을 가뿐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리는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다. 29일 방송되는 '사람이 좋다'에 출연, 이목을 끌고있다.

평소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는 김우리.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이상인 기자 lsi@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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