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등 6명의 꽃미남 아이돌 그룹 ‘원어스’(ONEUS)는 최근 가상현실 노래방 ‘부르존’ 콘텐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돌 그룹 '원어스'
아이돌 그룹 '원어스'

‘원어스와 달콤한 데이트’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부르존’ 콘텐츠 촬영에서 ‘원어스’ 멤버들은 팬들과 차를 마시고, 다정하게 녹음하는 것은 물론, 함께 노래방을 가기도 했다.

이번 촬영은 ‘원어스’의 소속사 ‘RBW’의 음악 작업 공간과 휴게실 등에서 진행됨에 따라, 팬들은 ‘원어스’의 작업 공간에 직접 들어가 보는 이색적인 체험도 할 수 있게 됐다.

또 한국적인 멋과 흥을 살린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신곡으로 글로벌 팬덤을 일으킨 ‘가자 (LIT)’의 군무를 팬들이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편, ‘SBS’와 ‘KY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브이런치’가 함께 만든 가상현실 노래방 ‘부르존’은 이용자에게 현실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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