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녹음 중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단발머리를 하고 상큼한 메이크업을 한 서인영. 그는 걸그룹 못지않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있다.

점점 아름다워지는 미모에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1984년 생으로 올해 36살이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