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사진=JTBC

'나의 나라'가 방송되는 가운데 몇부작, 인물관계도, 후속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9일 오후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는 1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이방원(장혁)은 이성계(김영철)와의 마지막 대화에서 큰 분노를 느끼게 되고, 난을 일으키기 위해 칼을 빼들게 된다.

희재(김설현)의 정보로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는 휘(양세종), 모든 것을 막기 위해 버티는 선호(우도환), 둘 중 지는 쪽은 단 한 명도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싸운다.

온 사방에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예상치 못한 죽음들과 함께 그 끝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성계의 예상 못한 행보에 전세는 요동치기 시작하고, 희재는 이성계의 앞길을 직접 막아선다. 과연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나의 나라'는 총 16부작으로 편성됐다. 후속 작품은 '초콜릿'으로 11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나의 나라'가 방송되는 가운데 몇부작, 인물관계도, 후속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9일 오후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는 1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이방원(장혁)은 이성계(김영철)와의 마지막 대화에서 큰 분노를 느끼게 되고, 난을 일으키기 위해 칼을 빼들게 된다.

희재(김설현)의 정보로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는 휘(양세종), 모든 것을 막기 위해 버티는 선호(우도환), 둘 중 지는 쪽은 단 한 명도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싸운다.

온 사방에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예상치 못한 죽음들과 함께 그 끝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성계의 예상 못한 행보에 전세는 요동치기 시작하고, 희재는 이성계의 앞길을 직접 막아선다. 과연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나의 나라'는 총 16부작으로 편성됐다. 후속 작품은 '초콜릿'으로 11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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