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가 SNS를 통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루 색상의 맨투맨 옷차림으로 입술을 모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맹승지의 러블리 매력 넘치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맹승지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4살이다.

한편 맹승지는 연극 '운빨로맨스'에 점보늬 역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상인 기자 lsi@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