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한나 SNS
사진=민한나 SNS

레이싱모델 민한나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민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수영 볼살이 터질꺼같넹 입수전이라 앞머리 멀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색상의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민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한나의 뛰어난 몸매가 시선을 끈다.

민한나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한편 민한나는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단독 사진집을 출간과 지스타에서 팬들과 만나 큰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상인 기자 lsi@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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