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아 아나운서 SNS
사진=김민아 아나운서 SNS

김민아 아나운서 SNS가 화제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랑프리시리즈도 끝났고 야구도 끝났고 11월 마지막 주는 잠시 쉬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머금고 있다.

특히 결점없는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2007년 MBC ESPN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한편 김민아 아나운서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이상인 기자 lsi@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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