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오미 스콧 SNS
사진=나오미 스콧 SNS

나오미 스콧이 SNS를 통해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나오미 스콧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 색상의 화려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오미 스콧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오미 스콧의 치명적 매력 폭발하는 분위기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나오미 스콧은 1993년생으로 영국 출신의 배우이다. 나오미 스콧은 올해 개봉된 '알라딘' 실사영화에서 2000:1이나 되는 경쟁률을 뚫고 자스민 캐릭터에 당당히 캐스팅됐다.

한편, 나오미 스콧은 남편 조던 스펜스와 16살 때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어 지난 2014년에 결혼한 바 있다.

이상인 기자 lsi@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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