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과 직원들이 10일 중구 통일로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0년 기업투자금융부문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투자금융부문 및 대기업금융센터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경영목표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경근 부행장은 “기업투자금융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마케팅 역량을 제고해야한다”면서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확대함으로써 농협의 존재 이유인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진홍 기자 jjh@nextdaily.co.kr
정진홍 기자
jjh@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