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박상국 IT부문 부행장(앞줄 왼쪽다섯번째)과 직원들이 10일 사업추진 결의대회 후 NH통합IT센터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은행 박상국 IT부문 부행장(앞줄 왼쪽다섯번째)과 직원들이 10일 사업추진 결의대회 후 NH통합IT센터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은행 IT부문은 지난 10일 NH통합IT센터에서 '올해 IT부문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IT부문 임직원들은 올해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사업 조기추진 실천으로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해 고객중심 경영 및 선도은행 도약을 위한 IT지원에 총력을 경주할 것을 결의했다.

박상국 부행장은 "Beyond 1.5+ 실천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디지털 휴먼뱅크로의 도약을 선도하는 IT부문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진홍 기자 jjh@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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