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우리은행, 신종 코로나 피해 대응 1000억원 금융 지원

발행일시 : 2020-02-02 11:55
우리은행, 신종 코로나 피해 대응 1000억원 금융 지원

우리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3일부터 1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우선 중국 관련 수출입 중소기업과 음식, 숙박, 관광업 등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자금으로 대출신규와 무상환 대출연장을 각 500억원 규모로 시행한다. 대출금리는 최고 1.3%p까지 우대하며, 외환수수료 등도 우대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경기침체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향후 피해 규모를 고려해 지원 한도를 증액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 2020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구원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