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

퀀텀, 웨스턴 디지털 테크놀로지·액티브스케일 오브젝트 스토리지 사업부 인수

발행일시 : 2020-02-06 14:43

모든 산업에 걸쳐 비디오 및 기타 포맷의 비정형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IDC는 이러한 유형의 데이터가 2022년까지 전세계 데이터의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의 예로는 엔터테인먼트, 관제 및 보안, 마케팅 및 교육 등을 위한 비디오 및 이미지를 들 수 있다. 유전체학(genomics) 연구,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지형 공간 탐사 등과 같은 산업에서도 방대한 양의 유사한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는 고속 캡처 및 프로세싱(일반적으로 스토어넥스트(StorNext)와 같은 파일 시스템으로 수행)이 요구되며, 일반적으로 수 년 또는 수 십 년간 보관된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데이터 세트 관리에 최적화된 여러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퀀텀코리아(이강욱 지사장)는 6일 본사가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자회사 ‘웨스턴 디지털 테크놀로지(Western Digital Technologies)’와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 오브젝트 스토리지 사업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퀀텀은 웨스턴디지털의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 제품군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및 이레이저 코딩(erasure coding: 이레이저 코드(Erasure Code)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인코딩하고, 데이터 손실시 디코딩 과정을 거쳐 원본 데이터를 복구) 기술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수로 퀀텀은 소프트웨어-정의 방식(software-defined approach) 기반의 비디오 및 비정형 데이터 저장, 관리 분야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 퀀텀은 인수 이후에도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 제품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제품군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퀀텀 포트폴리오에 최적화된 솔루션 <오브젝트 스토리지, 퀀텀 포트폴리오에 최적화된 솔루션>

퀀텀은 비정형 데이터를 저장, 관리해야 하기 위해 이레이저 코딩(erasure-coded) 오브젝트 스토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엔지니어와 과학자들과 함께 디스크 및 테이프의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등 기술기반 제품 로드맵을 제공할 계획이다.

퀀텀의 CEO 제이미 레너(Jamie Lerner)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는 퀀텀의 전략, 고-투-마켓(go-to-market) 집중, 기술 포트폴리오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우리는 혁신 제품 개발에 더욱 전념하고, 액티브스케일(ActiveScale) 도입 고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 2020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구원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