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이 해외 신발 브랜드 '핏플랍(fitflop)'과 '버켄스탁(BIRKENSTOCK)'의 2020년 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핏플랍은 뷰티 사업가이자 워킹맘인 '마시아 킬고어(Marcia Kilgore)'이 론칭한 영국 신발 브랜드로 생체역학 전문가들이 제품 개발에 참여해 쿠션감과 편안함을 목표로 제품을 설계했다. 핏플랍의 '레나크록 로퍼'는 악어 가죽 무늬에 은빛을 더한 신발로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버켄스탁은 '요한 아담(Johann Adam)'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240년 전통의 독일 신발 브랜드로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화감이 장점이다. 버켄스탁은 이번 시즌 최신 유행하는 뮬(신발 뒤쪽을 트고 앞은 마감한 스타일)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사각코 디자인에 은색 버클이 포인트인 ‘버클리 뮬’의 핑크 색상은 온라인 단독 출시 신제품이다.

LF몰 핏플랍·버켄스탁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LF몰 핏플랍·버켄스탁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핏플랍 및 버켄스탁 2020 S/S 신제품은 LF몰의 이벤트를 통해 3월 9일 오전 10시까지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제품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동시에,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파우치를 증정한다.

봄 신제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F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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