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센터 김강훈 센터장(왼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세종청사 구내식당을 찾아 우리농산물 나눔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센터 김강훈 센터장(왼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세종청사 구내식당을 찾아 우리농산물 나눔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이 코로나19로 위축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200kg 규모의 감자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가 세종청사 구내 식당을 찾아 점심식사와 찐감자 1톤을 배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이날 정부서울청사지점도 청사 구내 식당에서 점심 배식과 짠감자를 나눠줬으며, 대전청사지점도 대전 대덕구의 지역아동센터 '섬나의 집'을 찾아 감자 400kg을 전달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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