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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무더워진 날씨가 변수

발행일시 : 2020-05-11 14:39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국내 스포츠계가 기지개를 펴고 있는 가운데 경정 팬들도 경주 재개를 애타게 바라고 있다. 개장 후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경정, 무더워진 날씨가 변수

►무더워진 날씨
요즘 날씨는 마치 초여름을 방불케 하고 있다. 더운 날씨에 오르는 수온은 경주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수온이 높아질수록 모터의 성능은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개 항주 기록도 겨울철과 비교해 심할 경우 1초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고 완주 기록도 상당히 떨어진다. 전반적인 모터의 하향 평준화로 인해 경주 초반의 전개가 더욱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턴 스피드가 떨어지는 상황이라 안쪽 코스가 더욱더 유리하게 경주를 풀어갈 수 있겠고 스타트의 중요성은 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인지도가 높은 강자라 하더라도 아웃코스 편성 상황에서는 쉽게 무너질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다가온 등급 조정
대체로 7월 초반에 등급 조정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후반기까지는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밖에 남지 않았다.
 
점수 관리에 상당한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이다. 1∼4회차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던 선수들은 더욱 분발해야 하고, 시즌 초반 성적이 좋았던 선수들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 그렇기에 재개장 이후 매 경주는 치열한 접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정 전문가들은 "아무리 강자라 하더라도 코스가 불리할 경우에는 의외로 쉽게 무너질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저배당보다는 중배당과 고배당에 초점을 맞춰 나가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선수들이 스타트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으며 평소 스타트 승부에 자신감을 가져왔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베팅 전략을 세워 보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는 분석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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