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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적 통합보안 솔루션 ‘VMware 카본 블랙 클라우드’ 보안시장 출사표

발행일시 : 2020-07-16 00:00

코로나19 이후 많은 기업들이 유연한 재택근무 체계를 도입하며 IT 운영 환경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고 기업의 다양한 클라우드 운영으로 인해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능형지속위협(APT), 피싱 공격 그리고 랜섬웨어와 같은 사이버 위협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은 보안 경계 기준을 모호하게 하고 있어 기업의 고민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갈수록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해 기업은 내외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을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술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상화 솔루션 강자 VMwarer가 내재적 보안을 위해 VMware 카본 블랙 클라우드(VMware Carbon Black Cloud)로 보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는 최근 분산된 엔터프라이즈 환경 전반에서 모든 클라우드, 모든 애플리케이션, 모든 엔드포인트를 보호하는 통합적인 보안 전략을 목표로 한다.

VMware는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RSA 2020’에서 발표한 ‘2020 사이버보안 전망’에 따르면 기업의 IT 보안 상황은 ▲공격자의 행동 포착 어려움 ▲지난 해 랜섬웨어 공격 급증 ▲ 삭제형 멀웨어(malware) 와이퍼(wiper) 증가세 ▲기업 IT팀과 보안팀의 불협화음 ▲ IT 및 보안 팀 간의 협업 추진 최우선 과제 ▲향후 3 ~ 5 년 동안 엔드포인트 보안, 보안 아키텍처 및 ID 및 액세스 관리 중요성이 증가한다고 내다봤다.

VMware 카본 블랙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이다. 실시간 분석 및 복구,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GAV),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를 지원한다. 다양한 OS 운영 환경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워크로드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통합적인 보안 가시성 제공한다.

VMware 카본 블랙 클라우드의 기능 구성도 <VMware 카본 블랙 클라우드의 기능 구성도>

전 세계의 전략적 제휴 파트너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다양한 보안 제품 연동을 지원한다. 난독화된 명령을 디코딩하고 추가적인 가시성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멀웨어 스캐닝 인터페이스(Microsoft Windows Anti-Malware Scanning Interface, 이하 AMSI)와 통합할 예정이다. 현재 네트워크 세그멘테이션 보안을 지원하는 VMware NSX,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제공하는 VMware Workspace ONE 제품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지능형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기업 환경을 보호한다.

리눅스(Linux)에 멀웨어 방지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고객은 엔드 포인트에서부터 특정 리눅스까지 보안 프로그램을 마이그레이션하고 통합할 수 있다. 윈도우(Window), 맥(Mac), 리눅스 등 주요 운영 체제에서 포괄적인 보안 범위를 선택할 수 있다.

전인호 VMware 코리아 지사장은 “원격 환경에서의 제대로된 지원은 보안과 연관이 있다. 새로운 형태의 엔드포인트 보안을 통한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겠다”며 “올해 비즈니스는 신제품 및 서비스 비즈니스 성장,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확산의 지원, 새로운 업무환경 구축 지원, 파트너 비즈니스 확산 전략을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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