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B국민카드, '태풍 마이삭' 피해 고객 대상 특별 금융 지원

발행일시 : 2020-09-03 14:50
KB국민카드 로고 <KB국민카드 로고>

KB국민카드가 제 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 금융 지원에 따라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특별 금융 지원 신청과 상담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먼저 신용카드 결제대금이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된다. 또한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건에 대해서는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가 가능하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분할상환기간 변경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이 유예된다.
 
피해발생일(2일) 이후로 사용한 할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은 수수료가 30% 할인된다. 같은 기간 결제대금 연체는 올해 11월까지 연체료가 면제된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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