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가 사회적경제기업 돕기 소셜 릴레이 캠페인인 '핸드인핸드'에 동참했다.
허 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인 영농조합법인 광수에서 사과 150여 박스를 구매해 '꿈과 희망의 공부방' 가정에 전달했다고 GS건설측이 11일 밝혔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은 GS건설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허 대표의 참여는 성래은 영원무역 대표의 지목을 받은 데 따른 것이며, 허 대표는 다음 주자로 최정훈 이도 대표와 최용석 액티스코리아 대표, 심주현 마크세븐 대표를 지목했다.
이호 기자 dlghcap@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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