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 복용 후의 사용 경험을 소재로 한 ‘센시아’ TV-CF를 온에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TV-CF는 정맥순환장애 관리를 위해 센시아를 복용하고 난 후, 일상 생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정맥순환장애를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하지정맥류로 발전할 수 있다”며, “다리가 붓거나 무거운 증상을 단순히 피로감으로 여기지 말고, 세심한 관리를 해야 다리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정맥순환장애는 정맥의 결합조직이 늘어나고 확장되어 혈액의 정상적인 순환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다.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을 주성분으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를 통해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완화해 준다.
김수미 기자 sumi@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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