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은 지난 1월에 3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했던 스토리 광고를 3월 3일부터 세계 모든 규모의 기업을 대상으로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지난 2월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NOREN 포럼 2017’에 참석했다.
페이스북이 지난 21일 국내 게임 개발사들의 성장 및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페이스북 레벨업 서울(Level Up Seoul) 2017’ 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의 한국 담당인 닐슨코리아가 ‘닐슨 스포츠’와의 공식 합병을 선언하고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닐슨은 지난해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콘텐츠 측정 전문 기업 &lsquo
페이스북이 재난 또는 위기상황에서 ‘안전 확인(Safety Check)’ 기능을 통해 사람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커뮤니티 헬프(Community Help)’ 를 발표했다.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의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예측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라이브 스토리’를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날로 증가하는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들로 기업의 마케팅 방식도 바뀌고 있고, 인플로언서로 일컬어지는 영향력을 발휘하는 개인들이 ‘1인 마케터’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1990년대 후반부터 2012년 사이에 성장기를 보낸 1429세대(14세~29세)를 일컫는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서 연예인 못지 않은 영향력과 수익을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가 전세계 앱 시장 국가별 순위에서 Google Play 매출 기준 3위, 다운로드 기준 8위, iOS 매출 기준 8위를 기록했다.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고진, 이하 갤럭시아컴즈)는 2016년에 매출액 532억원(전년비 142%, 157억원 증가), 영업이익 48억원(전년비 235%, 28억원 증가),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17억원이 증가한(전년비 178%) 3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O2O 퍼블리싱 기업 오즈원 신임 대표이사에 김재필 부사장(42)이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재필 대표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게릴라티켓, 로티플, 카카오 등을 거쳐 오즈원을 공동 창업한 바 있다.
DMC미디어(대표 이준희)가 매체별 효율적인 광고 운영을 지원하는 애드서버 솔루션 ‘넥스트 브이아이피(nextVIP, 이하 넥스트VIP)’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와이즈교육(대표 황규동)이 자사의 홈스쿨 코딩 교사들을 대상으로 코딩 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개설해 전국 순회 교육을 실시 중이다. (사)대한민국청소년로봇연맹에 위탁해 실시하는 이 교육은 서울을 비롯 부산, 진주, 대전에서 2월 초까지 실시되며
원스토어(대표 이재환)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7일간 진행한 “모두가 원한 이벤트, 앱 받고, 캐쉬 받고, 기부 하고”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2541만3,000원을 지난 3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주택건축관리 전문회사 친친디(친절한 친환경 디자인 하우스)가 집짓기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직영 공사의 장점은 살리되 단점과 위험 요소는 최소화한 새로운 O2O 건축 플랫폼, ‘셀프 헬프 집짓기’가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