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톰(서비스명 MYTM : ‘Make Your Tour Mate’, 대표 양희완)이 강남창업센터에서 3기 투어메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페이스북이 모바일용 온라인 광고 제작 플랫폼인 ‘크리에이티브 허브(Creative Hub)’를 전 세계 모든 마케터와 광고주를 대상으로 출시했다.
애드웨이즈(ADWAYS, CEO 오카무라 하루히사)가 영어권의 모바일 게임 유저 유입을 위한 행동 데이터 기반의 소셜마케팅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
오투오는 회의나 교육에서 참석자 간 소통을 돕는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 앱 '아이폴'(iPol)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폴은 퍼실리테이션을 위한 도구로서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에서 손쉽게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CJ E&M 서비스 엠넷닷컴은 서비스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2007년부터 10년간의 음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 의하면 2007년부터 지난 10년간 국내 음악계의 가장 ‘핫(Hot)’한 키워드는 드라마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힙합, 인디를 비롯한 장르의 다양화, 아이돌 등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스터픽은 자사의 중고차 앱 ‘첫차’가 안드로이드 유저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구글플레이’에서 자동차 분야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고객 행동 측정 및 분석 도구인 ‘앱 분석(Analytics for Apps)’이 페이스북 메신저 봇(bots for Messenger)에도 적용된다. 챗봇에 대해서도 실시간으로 분석 및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된 업계 첫 사례다.
KTH(대표 오세영)는 상담사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1천평 규모의 자체 통합 콜센터를 구축하고 15일 개관식을 가졌다.
카풀 앱 풀러스(Poolus)가 GS엠비즈의 경정비 프랜차이즈 오토오아시스와 서비스 신뢰도 향상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풀러스 드라이버 회원 가입 시 필수적인 드라이버 인증을 가까운 오토오아시스에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국내 O2O 시장의 자생과 성공을 위해 국내 대표 O2O 및 플랫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구글 캠퍼스 서울이 주관하고 야놀자와 카카오가 공동 주최하는 O2O 스타트업 자생을 위한 공개포럼 '캠퍼스 토크 : O2O 스타트업 위드 플랫폼'이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다.
오드엠(대표 박무순)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16’의 B2B관에 부스로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CJ E&M의 엠넷닷컴이 스낵 콘텐츠 전문 제공채널 '채널마디'를 통해 모델 전문 에이전시 에스팀의 모델들이 출연하는 영상콘텐츠 콜라보 프로젝트를 다양한 내용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드이노베이션은 ‘여기어때'가 '얼리버드 객실'을 도입 2개월만에 2만개 판매했다고 밝혔다.
야놀자(대표 이수진)는 알리페이 앱에 숙박정보를 제공하며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 시장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제로웹(대표 이재현)은 현재 개발 및 시범운영 중인 ‘리얼스텝(실시간 유동인구 분석)’과 ‘리얼스텝 인도어(유입고객 분석)’가 중소상공인의 현 상태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 대비할 수 있는 지성적 레벨을 끌어올릴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