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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가 쉬워지는 길…’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주인의식’ 갖고 즐겨야[2018년 06월 04일]

        외국어를 쉽게 배우고 싶다면 본인이 학습의 주인이 돼야 한다. 스펙을 갖기 위해 ‘배워야 한다’는 강제성 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중심을 두고 적극적이어야 한다. 여행을 위해 언어를 배우고 싶다면 모국어가 단절된 곳을 찾아가 현지인과 교류해야 하고 독해가 필요하다면 읽어봐야 한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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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신간] 美 언어학자가 한글로 쓴 ‘외국어 전파담’…외국어 공부의 본질을 체감하다[2018년 05월 03일]

        언어 전파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출발한 인류가 언어의 사용과 확산의 과정 속에 어떤 문명의 변화가 생겼고, 어떤 역사적 시점에 어떻게 조우하는 가를 발견할 수 있다. 미국인 언어학자 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영어가 아닌 한글로 펴낸 신간 ‘외국어 전파담’이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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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우저의 공감만감(共感萬感)] 사라져가는 서점의 생존법[2018년 04월 02일]

        동네 책방이 이벤트를 통해서 지역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지역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동시에 서점과 카페, 서점과 바 등 새로운 형태의 작은 책방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제 뜨는 동네는 ‘힙’한 작은 책방이 꼭 있어야 할 만큼 서점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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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우저의 공감만감(共感萬感)] 세계 여러 나라가 캐나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2018년 03월 09일]

        얼마 전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갑가지 선언했다. 이러한 갑작스런 뉴스 가운데 캐나다에 대한 이슈가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도 예외 없이 모든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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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우저의 공감만감(共感萬感)] 두 번의 올림픽, 그리고 ‘한국 알리기’의 진실은?[2018년 02월 21일]

        평창 올림픽에 대한 외국 매체의 뉴스를 접하면서 30년 전 서울에서 열렸던 ‘88 올림픽’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1988년 가을은 한국의 민주화가 시작된 지 1년 조금 넘은 때였다.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았지만, 1987년에 정권 교체는 실패했기에 민주화는 단 번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 참여가 필요한 긴 과정 속에 이뤄진다는 인식이 퍼졌다. 그런 과정 속에 경제 성장 속도가 빨라 경제적인 면에서 풍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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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우저의 공감만감(共感萬感)] 직업 교육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때다[2018년 02월 07일]

        직업 교육에 대한 논의가 거의 없는 미국 사회에서 중요한 지적이었다. 미국 언론을 보면 좌우로 편중이 되어 있지만, 그 사이에 직업 교육 대상인 일반 서민 이야기는 외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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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우저의 공감만감(共感萬感)] 영어 유치원과 암호화폐 거래금지에 대한 단상[2018년 01월 12일]

        한국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 금지를 발표하자 금융 시장에 화제가 되었다. 국제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나라 중에 처음 있는 일이다. 암호화폐 거래 금지 이유가 1980년대 노태우 정권시절의 과소비에 대한 전쟁과 비슷한 이유로 과열 억제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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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우저의 공감만감(共感萬感)] 도시, ‘침묵하는 다수’의 의견을 들어야[2018년 01월 03일]

        미국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을 보는 세 가지 입장이 있다. 사회적 평등을 구축하려고 하는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고 공공의 역할 확대를 주장하는 그룹, 조합 수퍼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처럼 젠트리피케이션을 비판하면서 ‘살기 좋은 동네’를 주장하는 그룹, 그리고 젠트리피케이션 그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부동산 시장의 자유를 주장하는 그룹이다. 이 세 그룹 사이에 가장 큰 차이는 지역 변화에 대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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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우저의 공감만감(共感萬感)] 영어 우월주의,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2017년 12월 13일]

        영어 우월주의는 보이지 않지만 의외로 크게 작용하고 있다. 미국은 경쟁이 심한 이민 사회라 장점과 단점을 확실하게 따진다. 그럴 경우 영어 실력이 영향을 많이 미친다. 영어 실력이 꼭 필요하지 않은 직업은 별 문제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출세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남의 단점을 꼬투리 잡으려는 태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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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우저의 공감만감(共感萬感)] 2017년 추수감사절을 지내면서[2017년 12월 01일]

        미국 추수감사절의 역사는 흥미롭다. 전설에 따르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현대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플리머스에 도착한 청교도 신자들이 원주민에게 도움을 받아 1621년에 첫 수확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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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우저의 공감만감(共感萬感)] 활기찬 도심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2017년 11월 17일]

        도시는 사람이 있어야 살아나는 곳이다. 시카고 도심에 높은 건물에 사무실이 많아 거리에 가게, 식당, 카페 등이 많다. 그리고 도심에 미술관, 자연박물관, 그리고 밀레니엄 공원 같은 명소도 많아 사람이 많이 모이고 그 외에도 극장, 백화점, 부티크, 고급 레스토랑에도 사람이 많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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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우저의 공감만감(共感萬感)] 바람직한 지방 자치제의 지향점[2017년 11월 03일]

        필자가 2016년에 출간한 ‘미래 시민의 조건’에서 한국은 권력 분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는데 개인적으로 반가운 소식이었다. 그 이유는 국가보다 시민에 가까운 자치제는 시민의 의사가 더 쉽게 반영되므로 더 민주적이기 때문이다. 시민이 자치제 정치에 활발하게 참여하면 작은 단위에서 부터 시민의 참여가 활발한 ‘풀뿌리의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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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우저의 공감만감(共感萬感)] 독일에서 본 ‘풀뿌리 통일’을 생각하며[2017년 10월 18일]

        시대가 달라서 독일과 미국의 통일을 비교하는 것은 한계가 있겠지만 한국의 통일은 좀 더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독일은 구동독이 붕괴하면서 평화를 향한 움직임이 가능했고, 그 시작은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 길거리에서 ‘우리는 시민이다’를 외쳤던 민주화 운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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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우저의 공감만감(共感萬感)] 아프리카에 눈을 뜨자[2017년 09월 20일]

        얼마 전 세계 외국어 교육 현황에 대해 검색하다가 아프리카의 중국어 열풍에 대한 기사를 접할 수 있었다. 최근 10년 사이에 중국이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 자국어 교육을 포함해 문화 교류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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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파우저의 공감만감(共感萬感)] 온건파가 침묵을 깨야할 이유[2017년 09월 07일]

        역사는 계속 진행하는 것이므로 ‘변화’가 주 쟁점이 되면 변화를 원하는 세력은 자연스럽게 유리해진다. 21세기 초는 특히 인공지능과 로봇과 같은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더욱 그럴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의 발전으로 글로벌화는 계속 될 것뿐만 아니라 가속화될 것이다. 변화를 막고 화려했던 옛날로 돌아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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