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젠틀함이 묻어나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화제속에 방영중인 일본 드라마 TBS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외모부터 스펙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 카자미 료타 역을 맡은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촬영장 밖에서도 훈훈함 넘치는 모습이 포착 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향해 V자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또한 무심한 듯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화보 컷 못지 않은 카리스마가 느껴져 눈길을 끈다.

최근 TBS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심쿵남’ 면모를 뽐내고 있는 오타니 료헤이가 평소에도 자신이 맡은 캐릭터만큼이나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함을 발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하는 일본드라마 TBS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에 채널W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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