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버거의 주 구성 요소인 패티와 번, 치즈의 핵심 원재료의 조화를 통해 치즈버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치즈버거’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롯데리아 제공
롯데리아가 버거의 주 구성 요소인 패티와 번, 치즈의 핵심 원재료의 조화를 통해 치즈버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치즈버거’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롯데리아 제공

롯데리아가 버거의 주 구성 요소인 패티와 번, 치즈의 핵심 원재료의 조화를 통해 치즈버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치즈버거’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통밀발효종 효모를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수제 타입 포테이토번과 풍부한 육즙의 두툼한 호주산 청정우 패티를 사용해 풍부한 육즙의패티의 풍미를 높였으며, 체다 치즈가 패티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멜팅 작업을 통해 조리되어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클래식 치즈버거’는 단품 39000원, 세트 5800원에 판매되다. 착한점심 운영 시간인 11시부터 2시까지는 세트가 기준 약 20% 할인된 4700원에 판매한다.

또 ‘클래식 치즈버거’는 고객 주문 때 조리되는 100% 오더 메이드로 제공되며 콜센터, 모바일 채널을 통한 홈서비스 주문은 6일 자정, 기타 채널은 8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롯데리아는 ‘클래식 치즈버거’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세트 제품 구매객에게 치즈스틱을 무료 증정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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