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사진=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한옥호텔 최초 5성 등급 획득 및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기념해 다음 달 28일까지 '6성 패키지'를 선보인다.

5성급의 별 다섯 개와 한국관광의 별이 의미하는 별 하나를 더해 6성이라 명명한 패키지로 ▲객실 1박 ▲조식 2인 ▲전통 한국화가 그려진 탁상용 고급 아트램프 등 구성돼 있다.

앰배서더 클럽 회원의 경우 기존의 객실 이용 요금의 5%가 아닌 10%를 적립해주는 더블 포인트 혜택도 제공된다.

조달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총지배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한옥호텔이라는 명예와 자긍심을 갖고 우리 한옥의 아름다움과 우수 전통문화를 국내외 고객에게 알리는 일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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