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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OM-D E-M1 마크2’ 플래시 출시

발행일시 : 2017-01-10 11:08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마크2에 최적화된 고성능 전자 플래시와 마크로 플래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림푸스 ‘FL-900R’은 동급 플래시 중 가장 빠른 초당 10 프레임의 연사 추적이 가능한 고성능 전자 플래시다.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최고 수준인 초당 최대 60 프레임 고속 연사 성능을 구현하는 OM-D E-M1 마크2와 함께 사용했을 때 연사 속도를 빠르게 추적할 수 있다.

올림푸스 ‘OM-D E-M1 마크2’ 플래시 출시

최대 가이드 넘버 58(ISO 100, 100mm 기준)의 높은 광량을 제공한다. 올림푸스의 트루픽 화상 처리엔진과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토대로 빛의 양을 정확히 제어하는 기술인 TTL 동기화 시스템을 결합해 플래시 촬영 시 최적의 빛을 만들어낸다.

아울러 방진・방적은 물론 영하 10도까지 견디는 방한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니켈수소 배터리에 최적화된 충전회로를 통해 충전 시간을 약 2.5초까지 줄여준다.

함께 출시된 마크로 플래시 ‘STF-8’은 방진・방적・방한 기능을 갖춘 소형 경량의 트윈 플래시다.

방진, 방적 성능을 갖춘 OM-D 시리즈 및 M.ZUIKO 렌즈와 함께 사용할 경우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날씨와 촬영 환경에 제약을 받지 않고 다양한 마크로 촬영을 즐길 수 있다. 트윈 플래시가 작동할 때는 가이드 넘버 8.5, 하나의 플래시만 작동할 때는 가이드 넘버 6을 지원해, 피사체와의 거리가 가까운 마크로 촬영에서도 최적의 노출을 지원한다.

올림푸스는 고성능 플래시 2종 외에도 카메라 가방 등 E-M1 마크2 확장성을 높이는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다.

카메라 가방 CBG-12는 OM-D 카메라 사용자들을 위해 개발된 대용량 카메라 가방이다. E-M1 마크2의 전체 시스템을 여유 있게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기내 반입이 가능한 콤팩트 사이즈로 제작됐다.

이 밖에도 카메라 휴대 및 보관에 용이한 다목적 소프트 케이스 CS-50SF와 카메라에 덧씌워 사용하는 액세서리로 최대 수심 60m까지 수중 촬영을 지원하는 E-M1 Mark II 전용 방수 하우징 PT-EP14도 함께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액세서리의 가격은 FL-900R 69만9000원, STF-8 59만9000원, CBG-12 34만 9000원, CS-50SF 3만9000원, PT-EP14 159만 원이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정훈 본부장은 “OM-D E-M1 Mark II는 초당 60프레임의 고속 연사, 높은 기동성과 신뢰성을 자랑하는 올림푸스 역대 최강의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 이후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고성능 플래시와 액세서리들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사진 촬영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 (moo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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