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대체식품 전문회사 ‘고려인삼바이오’가 고품질의 차가버섯을 합리적이고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해나가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 차가버섯 전문회사와 한국독점계약을 체결한 고려인삼바이오는 고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에 가장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제품의 품질은 기본, 단순히 품질만 좋은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가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달 출시한 스틱형 ‘차가100골드’는 1g씩 스틱으로 제작한 제품임에도 큰 폭으로 가격을 인하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 러시아에서 항공 직수입된 포장상태 그대로를 1kg에 89만원까지 제공하고 있어 품질과 가격에 비중을 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차가버섯은 몸이 중하신 분들이 많이 찾는 만큼 고급 원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품질 외에도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도 고심하고 있으며, 마진을 최소화해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선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삶을여는사람들 고려인삼바이오는 지난해 러시아 차가버섯 전문회사와 ‘한국독점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차가버섯 판매 업체들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박시홍 기자 (shpark@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