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달바(d’Alba)가 베스트 아이템으로 구성된 설 선물 기획세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세트는 1월 26일까지 구매가능하다.

이번에 준비한 ‘설 선물 기획세트’는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요즘의 트렌드를 반영해 ▲올인원 타입으로 사용이 가능한 미스트 세럼(100ml, 2만7천 원) ▲피부컨디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앰플밤 화이트 트러플 안티링클 크림(50g, 5만9천 원) ▲앰플밤 화이트 트러플 화이트닝 크림(50g, 4만8천 원)으로 구성됐으며, 정가의 30%인 13만4천 원이 할인된 9만4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달바 미스트 세럼과 앰플밤 크림에는 이태리산 ‘화이트 트러플(흰송로버섯)’ 추출물이 함유 돼 있다.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얻을 수 있는 고급 식재료인 화이트 트러플은 베타 글루칸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다.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이번 설 연휴에는 2016년 베스트셀러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된 달바의 다양한 선물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달바 메인 앰플밤 크림 제품을 담은 ‘달바 앰플밤 크림 3종 세트’는 ▲앰플밤 화이트트러플 에코 모이스처라이징 크림(50g, 4만2천 원) ▲화이트닝 크림(50g, 4만8천 원) ▲안티링클 크림 (50g, 5만9천 원) 구성됐으며, 14만9천원에서 20% 할인된 11만9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달바 안티에이징 선물세트’는 ▲앰플밤 화이트트러플 안티링클 크림(50g, 5만9천 원) ▲앰플밤 화이트트러플 화이트닝 캡슐 크림(50g, 3만8천4백 원) ▲앰플밤 화이트닝 에코 모이스처라이징 캡슐 크림(50g, 3만3천6백 원) 구성됐으며, 13만1천 원에서 30% 할인된 9만2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달바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달바 화이트트러플 2step 선물세트’는 ▲앰플밤 화이트트러플 안티링클 크림(50g, 5만9천 원) ▲화이트트러플 미스트세럼 (100ml, 2만7천 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8만6천 원에서 20% 할인된 6만9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달바 홈페이지에서는 달바 앰플밤 크림을 개별 구매해도 럭셔리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설선물세트는 달바 공식 홈페이지와 뷰티멀티스토어 벨포트 가로수길점, 갤러리아 타임월드, 동화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종민 기자 (jm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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