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겨울철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택화재에 대비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지난 한 해 47만3413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그 가운데 주택화재는 12만여건으로 30%에 달했다. 특히, 1월에 발생한 화재의 재산피해액은 489억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화재 주택화재보험은 화재손해 뿐만 아니라, 6대 가전제품 고장수리비, 도난손해, 가족일상생활 배상책임 등 생활 속 다양한 위험까지 보장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매월 커피 세 네잔 가격으로 가입기간 든든하게 주택화재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365일 24시간 보험료 확인과 가입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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