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가 본인이 출연하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홍보에 힘쓰고 있다.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정규직 특수요원' 포스터와 함께 "3월 16일 개봉"이라는 글을 적어 게시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한채아, 강예원, 남궁민 주연의 영화로 보이스피싱 일당을 일망타진 하기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 요원 '장영실'과 나정안'의 기묘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영화다. 개봉은 아직 한달 가량 남았으나, 한채원이 미친x으로 파격변신하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이미지=한채아 인스타그램
이수형 기자 lsh011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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