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연서는 해당 사진과 함께 "입춘이라니"라는 글을 적었다. 겨울이 가기전에 한가롭게 물놀이를 즐기는 오연서를 본 네티즌들은 "물의 여신이다." "언니 너무 예뻐요" "포세이돈도 반할듯"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오연서의 미모를 감탄하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준영의 신곡을 응원하며 "브로콜리 머리 풀라고" 조언을 하기도 했다.

이미지=오연서 인스타그램
이수형 기자 lsh011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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