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 운영업체인 ㈜와이즈교육(대표 황규동)이 초등학생들이 코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무료 체험단을 월 평균 1회 주기적으로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1000명이 넘는 조기 코딩 교육 전문 홈스쿨 교사들이 활동 중인 와이즈교육의 코딩 무료 체험단에 선정될 경우 전문 교사가 1회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 회사 홈페이지, 블로그 등의 모집공고나 전화문의를 활용하면 된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짜거나 모바일(핸드폰) 용 앱을 개발하는 코딩 능력은 단순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술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아이들의 컴퓨터적 사고를 조기에 강화해 주는 것이 목적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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