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과일 고유의 맛과 젤리 특유의 탱글한 식감을 살린 피코크 젤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과일 고유의 맛과 젤리 특유의 탱글한 식감을 살린 피코크 젤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피코크 젤리 10종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망고를 비롯해 복숭아, 블루베리, 파인애플, 포도 등 총 5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낱개(90g) 990원, 4입들이 번들 3880원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코크 젤리는 과일 고유의 맛과 젤리 특유의 탱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마트 측은 전했다.

젤리의 인기가 높아져감에 따라 협력회사와 18개월 동안의 상품개발 기간을 설쳐 젤리 라인업을 출시하게 됐다고 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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