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근황,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 활동…피겨 여왕의 여전한 '러블리'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의 은퇴 선언에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전 선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6일은 '발전과 평화를 위한 국제 스포츠의 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연아는 여전히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연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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