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위의 집' 조재윤, 김윤진-옥택연과 무대인사 중 셀카 "다들 이쁜데 난..."

배우 조재윤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최근 셀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재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시간위의집 무대인사중. 다들 이쁜데 난 역쉬 취중. ㅋㅋㅋ"이라며 "#시간위의집 #김윤진 #조재윤 #옥택연"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재윤, 김윤진, 옥택연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의 케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화 '시간위의 집'은 미희(김윤진 분)이 25년전 남편과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실종 뒤 다시 그 사건이 있던 집으로 돌아와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