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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월 13~27일 중 매주 토요일 대규모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 개최

발행일시 : 2017-05-12 05:55
서울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128개 청소년 시설 등에서 130여개 놀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128개 청소년 시설 등에서 130여개 놀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128개 청소년 시설 등에서 130여개 놀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주말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2017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이하 놀토 서울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주5일 수업’ 실시에 따라 서울시가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토요일을 제공하고 올바른 성장발달 지원과 다양한 주말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놀라운 토요일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첫 행사로 오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청계광장을 비롯한 8개 거점장소에서 총 8000여 명이 참가하는 '2017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 개막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20일과 27일에는 서울시내 37개 시·구립 청소년 시설 등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놀토 엑스포'가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6회째 맞이하는 놀토 서울 EXPO는 ‘학원 밖으로, 학교 밖으로 우리 함께 나~와 신나게 놀자!’라는 주제로, 5월 13일 11시~17시 청계광장 외 7개 권역장소에서 개막행사가 일제히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말체험(놀토) 프로그램을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알리고,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해당 8개 권역 놀토EXPO는 130여개의 다채로운 놀토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 이외에 청소년 동아리활동, 창작활동 및 밴드 등 청소년이 주도하는 문화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8개 권역 EXPO에 총 128개의 서울시 내 청소년시설·연계기관 및 청소년 운영위원회,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 동아리 문화공연팀 등이 참여한다. 연중 3000여개 이상 운영되는 놀토(주말체험) 프로그램 중 우수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다채로운 놀토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에서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놀토 서울'의 색깔을 뜻하는 노란풍선 200여 개를 하늘 높이 띄어 보내는 퍼포먼스와 청소년의 인권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 인권발언대 등도 운영된다
 
이와 별도로 ‘우리동네 놀토EXPO’는 5월 20일, 27일 서울시내 37개 시·구립 청소년 시설 등 지역사회 내 우리동네 주변에서 열린다.
 
‘우리동네 놀토EXPO’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며, 특색 스포츠 활동, 전통문화, 과학체험, 세계문화체험, 성교육 등을 가까운 우리 동네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0일 목동청소년수련관외 20개 기관은 목동 축제의 거리 일대에서 ‘목동청소년수련관 착한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획, 구성, 운영되는 본 축제는 학교 청소년들이 만드는 놀토 체험부스, 지역주민, 양천구청, 청소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벼룩시장,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나눔 카페, 진로상담, 스포츠 미션 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되는 행사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만큼 청소년 문화활동이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시립노원청소년수련관은 5월 20일과 27일 청소년 자치활동의 메카라는 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위한 캠페인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내의 왕성한 청소년 문화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다양한 청소년 창작활동 및 댄스공연 등 신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립마천청소년수련관도 5월 20일과 27일 송파구의 놀자!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축제를 운영한다.
 
문화기획단과 재능나눔단의 청소년들이 지역 내 문화체험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문재적 아이들 시즌 2’가 진행되며, 따분한 영어 학습을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주는 ‘단어로 떠나는 영어여행 연극놀이’를 통해 청소년의 인성과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책과 함께하는 연극교실, 전문 문화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신나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라인 주말 EXPO는 기간 중 유스내비(www.youthnavi.net)를 통해 안내 및 개막행사 실시간 현장소개 등의 확인이 가능하다. 행사 관련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활동진흥센터(02-849-0175) 및 각 청소년시설별 우리동네 놀토EXPO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창석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은 “놀토 서울 엑스포는 청소년의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기 위해 기획부터 모든 행사 진행을 청소년이 주도해 실제 청소년이 원하고, 즐기고 싶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이다”라며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버리고,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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