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캐주얼 SPA 브랜드 후아유(WHO.A.U)는 17SS 시즌에 출시한 롤러 트레이닝복 세트가 출시 2주 만에 발주량 대비 40%가 팔리면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후아유가 출시한 롤러 트레이닝 세트는 화려한 컬러감과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경쾌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의는 신축성이 있는 트레이닝 숏 팬츠로 활동성을 고려하여 디자인했다. 컬러는 블랙, 레드, 블루, 그린 네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상하의 각각 1만9900원이다.
후아유에서는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레트로풍 그래픽 티셔츠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후아유 레트로풍 그래픽 티셔츠는 1만2900원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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