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을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을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넘치는 수분감을 담은 앰플 제형의 세럼으로 피부에 차오르는 듯한 수분을 전달해 투명하고 영롱한 피부로 케어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바르자마자 피부에 수분 방울이 터지는 듯한 텍스처가 특징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매끈하게 흡수되어 수분으로 빛나는 투명한 피부 빛을 선사한다고 한다.

건조한 봄바람과 잦은 야외활동, 강력해진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기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특히 피부 속 보습 인자와 유사한 식물수분복합체, 즉 나무수액을 듬뿍 담아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한다. 또한 피부 보습막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제품으로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잇는 7가지 성분은 첨가하지 않은 PEG-프리의 순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은 피토아쿠아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촉촉한 수분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여름철 빠르고 간편한 스킨케어를 완성해 줄 원스텝 에센스 토너 ‘이자녹스 인텐시브 워터 젤 토너’를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여름철 빠르고 간편한 스킨케어를 완성해 줄 원스텝 에센스 토너 ‘이자녹스 인텐시브 워터 젤 토너’를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앞서 LG생활건강은 여름철 빠르고 간편한 스킨케어를 완성해 줄 원스텝 에센스 토너 ‘이자녹스 인텐시브 워터 젤 토너’를 출시했다.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에센스와 토너의 효능을 함께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맑고 촉촉한 고보습 젤 토너가 바르자마자 시원한 첫 터치감을 선사하며 깊은 수분과 에센스의 영양감이 느껴지는 마무리감을 전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특히 이 제품은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주는 ‘워터 캡쳐 시스템TM’을 적용해 피부 겉과 속 수분을 탄탄하게 가꿔주며 식물의 정화작용을 거쳐 얻은 맑은 수분인 ‘피토 모이스트TM’와 강력한 수분감의 ‘크리스탈 히알루론산TM’을 함유해 깊이 있는 보습을 선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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