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낸시랭 페이스북 캡처
사진=낸시랭 페이스북 캡처

‘팝아티스트’ 낸시랭, 박성광X윤성현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홍보 요정 자처 “응원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낸시랭은 오늘(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성광 감독과 기대주 배우 윤성현이 주인공을 맡은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응원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윤성현의 명품연기와 영화감독으로 거듭난 박성광 감독의 작품 꼭 보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낸시랭이 트레이드마크인 고양이 인형과 함께 배우 윤성현, 개그맨 박성광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15일 진행된 개그맨 박성광이 연출한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