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가 매월 세번째 수요일마다 ‘직원행복-고객행복의 날’인 ‘해피데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쉐어링 해피니스(Sharing Happiness)’라는 행복 선순환 캠페인이다. 매월 우수직원을 선정하고 그 직원이 방문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빕스와 계절밥상, 더플레이스는 매월 세번째 수요일 각 매장마다 네 명의 우수직원을 선발한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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