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7월 3일까지 1년에 단 한번 벌이는 ‘돌풍 SALE’을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사진=세이브존 제공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7월 3일까지 1년에 단 한번 벌이는 ‘돌풍 SALE’을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사진=세이브존 제공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7월 3일까지 1년에 단 한번 벌이는 ‘돌풍 SALE’을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올스타 상품대전 8大 파격가전’을 열고 아디다스의 브랜디드 티셔츠를 2만9000원, 코트밴티지 운동화를 4만9000원에 선보인다. 아이잗바바는 바지를 5만9000원, 원피스를 6만9000원에 판매한다. 행텐은 ‘세이브존 단독 Summer Sale!’을 진행하고 전품목을 5000원/7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올스타大전’을 열고 에드윈의 매대상품을 5000원/1만원에 판매한다. 스프리스는 슬리퍼/샌들을 각 1만원/2만원 균일가에 선보이고 머렐은 티셔츠를 1만원, 등산화를 4만9000원에 제공한다. 인디안은 쿨링 콤비재킷을 5만9000원, 티셔츠를 1만9000원 특가에 선보이는 등 여름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상상도 못할 가격할인 7大 특별기획’ 행사를 열고 네파의 액세서리와 용품, 아웃도어 의류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디키즈는 반바지/바지를 각 1만5000원, 티셔츠를 7000원 특가에 선보인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티/블라우스/바지를 각 1만원, 재킷과 점퍼를 각 1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퍼:드림데이’ 행사를 마련하고 제니아금강의 여성샌들과 숙녀화를 각 5만9000원, 신사화를 6만9000원에 제공한다. 아날도바시니는 레이온티를 1만원, 면밴딩바지를 1만9000원, 쉬폰 롱원피스를 3만9000원 선보이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그린조이는 큐롯스커트와 조끼를 4만9000원, 쿨링티셔츠를 2만9000원 특가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상반기 총결산! 사/상/최/대 돌풍 세일전!’을 열고 아디다스의 의류를 최저 2만9000원, 운동화를 4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리복은 신규 오픈을 기념해 티셔츠를 1만9000원, 운동화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테이트는 ‘바지/셔츠 1+1 하나 사면 하나 더!’ 행사를 진행하고 베이직하우스는 티셔츠를 5000원, 반바지를 9000원에 판매한다.

또 각 지점에서는 신선대란 30구, 필리핀 바나나 1봉, 활전복 10미, 호주산 척아이롤 등 신선식품을 40~50%까지 카드할인가로 제공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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