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집에서 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피코크 삼계탕 6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집에서 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피코크 삼계탕 6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피코크 간편식 삼계탕 6종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냉동 계육이 아닌 100% 신선 계육을 사용해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다.

특히 향긋한 인삼이 들어가 진한 국물이 특징인 피코크 진국 삼계탕(888g/팩)은 오는 26일까지 20% 할인행사를 통해 7180원에 제공한다.

피코크 최고 인기상품 중 하나인 ‘피코크 녹두 삼계탕(900g/팩)’은 6980원, 국내산 전복이 들어가 더 맛있는 ‘피코크 전복 삼계탕(900g/팩)’은 9500원, 식사량이 적은 사람을 위한 ‘피코크 반계탕(600g/팩)’은 498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피코크 들깨 삼계탕(900g/팩)’은 7980원, ‘피코크 전복 반계탕(600g/팩)’은 7000원에 판매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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