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의 거장인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완성한 럭셔리 이탈리안 뷰티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18가지 컬러의 신개념 틴트 스틱인 ‘엑스터시 샤인(Ecstasy Shine)’을 아시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였다. 사진=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제공
패션계의 거장인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완성한 럭셔리 이탈리안 뷰티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18가지 컬러의 신개념 틴트 스틱인 ‘엑스터시 샤인(Ecstasy Shine)’을 아시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였다. 사진=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제공

패션계의 거장인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완성한 럭셔리 이탈리안 뷰티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18가지 컬러의 신개념 틴트 스틱인 ‘엑스터시 샤인(Ecstasy Shine)’을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였다.

‘아름다운 여성은 미소로 기억된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정신을 담은 ‘엑스터시 샤인’은 여성의 아름다운 미소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기 위한 신개념 틴트 스틱이다. 리퀴드 컬러 피그먼트와 빛을 반사하는 3가지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입술의 각질을 잠재우고 지속적인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혁신적인 소프트-멜팅 포뮬러와 탑-필링 테크놀로지가 결합되어 기존 립스틱보다 더 부드러운 질감으로 끈적임 없이 입술에 편안하고 가볍게 밀착된다. 마치 거울에 반사된 듯한 투명함과 광택이 살아 있으며 단 한 번의 터치로도 리퀴드 틴트보다 생생하게 컬러가 표현되는 발색력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코랄과 누드, 오렌지, 아이코닉 레드, 사랑스러운 핑크, 매혹적인 플럼 등 총 18가지의 다양한 고발색 컬러로 개성과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시그니쳐 심볼이 새겨진 레드 패키지로 매력도를 높이고 슬림한 마그네틱 패키지로 실용성을 더했다고 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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