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제공
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제공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28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서울 서남권지역 최초의 '발몽@아쿠아리스 스파'를 선보인다.

발몽은 30년간 스위스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셀룰라코스메틱 기술을 바탕으로 메디컬 클리닉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스파 브랜드다. 호텔에서는 발몽을 대표하는 에너지 리추얼 라인을 우선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스파는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4개의 페이셜 트리트먼트로 구성돼 있다. 다른 페이셜 트리트먼트 혹은 바디 마사지와 결합한 발몽 베스트셀러 제품을 30분 동안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120분 동안 발몽 최고의 스파 트리트먼트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