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9월 신학기 및 다가오는 취업 면접 시즌을 대비해 가성비 높은 수트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사회 초년생에게 첫 수트로 추천하는 '퍼스트 수트'와 내구성이 강해 데일리로 입기 좋은 '어썸 수트' 두가지다.

스파오 포멘 '퍼스트 수트'는 착장시 형태감이 우수해 반듯한 핏을 유지해 주며 고중량 트윌조직 소재로 두툼하게 짜여져 보온성이 좋아 겨울까지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 스트레치 소재가 적용돼 움직임에 불편없이 활동성이 우수하며 리얼 Horn(소뿔) 단추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 수트' 는 그레이, 블랙, 블루, 네이비, 브라운 등 총 5가지 색상이며 자켓은 13만9900원, 하의는 5만9900원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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