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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밀크카라멜’의 변신…오리온 오리지널 ‘생우유 함량 2배↑’, 콜드브루라떼맛도 선봬

발행일시 : 2017-10-20 00:00
국내 최초의 밀크카라멜 제품인 오리온의 '밀크카라멜'이 변신을 통해 소비자 공략을 위한 재점화에 나섰다. 사진=오리온 제공 <국내 최초의 밀크카라멜 제품인 오리온의 '밀크카라멜'이 변신을 통해 소비자 공략을 위한 재점화에 나섰다. 사진=오리온 제공>

 
국내 최초의 밀크카라멜 제품인 오리온의 '밀크카라멜'이 변신을 통해 소비자 공략을 위한 재점화에 나섰다.
 
오리온은 19일 국내 밀크카라멜의 원조 제품인 ‘오리온 밀크카라멜’을 리뉴얼해 2가지 맛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리온 밀크카라멜은 1979년 출시한 국내 최초의 밀크카라멜이다. ‘원조’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맛·식감부터 패키지까지 이번에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높아진 소비자 입맛에 부응했다고 한다.
 
먼저 ‘오리온 밀크카라멜 오리지널’은 1A등급 생우유 함량을 기존 대비 2배가량 늘려 고소한 맛을 강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한층 높였다.
 
풍부한 생우유와 부드러운 생크림이 조화를 이뤄 자극적이지 않은 달콤함으로 소비자 조사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패키지 역시 38년 전 출시 당시의 디자인을 재현해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정통 밀크카라멜에 대한 소비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친근감을 더했다.
 
새롭게 선보인 ‘오리온 밀크카라멜 콜드브루라떼맛’은 콜드브루의 부드러운 커피 풍미와 고소한 우유의 조화가 일품이라고 한다.
 
최근 음료업계에서 큰 인기를 모은 콜드브루 커피를 그대로 넣어 커피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가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콜드브루 커피는 원두를 찬물에 장시간 우려내 쓴맛은 덜하면서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졌다. 카라멜에 콜드브루를 접목시킨 건 오리온이 처음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원조 밀크카라멜이라는 정통성을 살리는 동시에 콜드브루를 더한 트렌디한 콘셉트로 전 연령대로부터 폭넓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높은 품질 수준과 친근한 디자인으로 오리온 카라멜의 전성기를 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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