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케어 브랜드 '츠바키'가 신제품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의 출시를 기념해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일 선보인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는 ‘기다리는 시간 0초 헤어 클리닉’으로 유명세를 탄 제품이다.

츠바키는 직접 신제품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제품 체험존 운영과 함께 샘플 증정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벌인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부스스한 모발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 찰랑이는 머릿결을 연출해 준다.

머리에 바르고 바로 씻어내어도 손상된 모발 개선에 충분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번거로움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극손상모 개선에 좋은 ‘듀얼 아미노산’과 모발에 집중 영양 케어 해주는 ‘츠바키 리페어 에센스’가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를 포함한 츠바키의 전 제품은 전국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2월 1일부터 증정품이 들어간 기획세트 출시와 더불어 20-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마리약국’은 다양한 브랜드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풍성한 선물이 걸린 럭키 드로우 이벤트, 헤어 및 피부 전문가가 참여자의 고민 별 맞춤 처방전을 제공하는 마리약국 클래스 등 유익한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오는 11월 10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마리끌레르 발행사인 더북컴퍼니 빌딩에서 진행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