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포터리반 매장에서 직원들이 시즌오프에 참여하는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포터리반 매장에서 직원들이 시즌오프에 참여하는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이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맞서 오는 23일부터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과 'WSI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점'에서 미국 유명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

3개 브랜드(포터리반·포토리반 키즈·웨스트 엘름)의 생활소품 총 50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12월부터는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도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대구점에서 시즌 오프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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