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제품을 구매할 때, 엄마들이 최근 가장 크게 고려하는 부분 중 하나가 성분에 대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육아용품 브랜드 ‘아토엔오투(ATONO2)]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화장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등 9관왕을 수여하며 부모들의 신뢰를 더욱 얻으며 신생아준비물, 출산선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아기태열관리, 보습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하는데, 아토엔오투의 옥시젠 베이비크림과 신생아바디로션은 아기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안심할 수 있는 아기 화장품으로 입소문이 났다.

아토엔오투의 신생아로션과 아기크림은 쉐어버터, 베타글루칸 등의 천연유래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보습을 도와 아기침독이나 신생아발진의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또 강한 압력으로 많은 양의 산소를 밀어 넣는 옥시젠 베타 포뮬러 HQK-Ⅱ 라는 아토엔오투만의 기술로 산소수를 사용하고 있고, 이렇게 제조된 산소수는 고보습의 역할을 한다.

아토엔오투에서 운영하는 아기피부연구소에서는 지속적인 테스트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기바디로션, 신생아크림 등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토엔오투 관계자는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아기로션이나 유아크림은 성분부터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아토엔오투에서는 신생아부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들까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고,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사의 베이비크림과 베이비로션은 꾸준히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고, 고객들께 늘 감사드린다. 더욱 발전하는 아토엔오투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