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 부인 야마다 유와의 '하와이 결혼식' 사진 재조명 '풋풋'
일본 탑스타 오구리 이 화제인 가운데 야마다 유와의 결혼식 사진이 재조명됐다.
과거 중국판 SNS 웨이보에서 한 누리꾼은 "일본 스타 오구리 과 야마다 유가 미국 하와이 라나이섬에서 1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과 피로연을 열었다. 행복하세요!" 라는 글과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구리 은 핑크색 조끼에 하얀 셔츠를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어 아름다운 신부인 야마다 유는 매끈한 어깨를 드러낸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2009년부터 동거를 해온 오구리 과 야마다 유는 2012년 혼인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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